이날 체험은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는 친환경 미나리농장과 새싹농장을 견학하고, 젖소건초주기, 치즈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이다.
이날 참여시민들은 “도시지역으로만 알고 있었던 수원에 농촌체험현장이 있어 놀랍다”며 “우리 농산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농촌체험은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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