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0일 오후3시반부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90 밀레니엄프라자 2층에 위치한 영통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금융시장 흐름을 전망한다.

한섭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위안화 평가절하 및 9월 미국 금리 인상설로 인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명쾌한 투자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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