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조진수 기자]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학장 이형근, 이하 서호관)에서 KBS 2TV ‘ 생생정보’의 ‘짬뽕왕을 찾아라’ 촬영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제공=모두투어>
23일 방송에선 미래의 특급호텔 셰프를 꿈꾸는 서호관의 호텔조리 전공 학생들이 판정단으로 참가해 우승자를 가리는데 결정적인 역할로 주목을 끌었다.

촬영에 참여한 KBS 관계자는 “여러 후보학교 중 우수한 실습실을 찾고 있던 중 최고급 조리 시설을 갖춘 서호관이 최종 촬영지로 선정됐다”고 밝히며 서호관의 실습장비와 첨단시설을 극찬했다.

서호관의 조리실습실은 교수진들이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고급 호텔과 같은 수준으로 구비해 학생들의 조리 실무교육을 극대화해 각종 대회 수상과 특급호텔로의 취업을 위한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여행대표기업인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운영하고 있는 서호관은 현재 2015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및 2016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전공은 호텔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커피바리스타학과, 와인소믈리에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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