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클라이드홈즈>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예술인마을 4단지 회화골은 쾌적한 전원생활을 추구하면서도 편리한 도시생활을 포기하지 못하는 수많은 실수요자들에게 이미 검증받은 입지에 창조적인 주거개념을 제안하며 아파트 생활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단지 문화유지, 자연환경을 최대한 고려한 환경 친화적인 건축과 마을 디자인, 특화된 건축과 단지구성을 더해 이미 1단지 12세대, 2단지 31세대, 3단지 13세대가 모두 분양되어 입주가 90% 완료돼 마지막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현재 분양중인 예술인마을 4단지는 총 20세대로, 타 전원단지에 비해 우수한 접근성, 조망권, 주변 환경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1~3차 단지를 성공리에 분양 마감하고, 50여 가구가 생활하고 있는 양평 예술인마을의 명성과 최신 목조건축 기술의 결합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양평 예술인마을 4단지 ‘회화골’은 용문역 5분 거리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췄으며, 단지 내에서도 조망권과 프라이버시 보호가 우수하다.

또한 단지 앞으로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의 공원화, 단지 뒤편 추읍산 약수터 및 등산로 등 배산임수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예술인마을 4단지를 계획한 클라이드홈즈와 라움 플랜의 건축가들은 예술인마을의 입주자에 대한 세밀한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하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개발된 3개의 주택 모델은 각종 건축 박람회에서 예비 건축주들의 이슈 및 주택 디자인의 모티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자연 경사도를 활용하여 자연순응형으로 배치하면서도 사생활보호를 염두하며 예술인마을 4단지의 대지 경사면을 이용해 편안하게 내려앉은 건물은 자연스럽게 경관을 형성하고, 따사로운 햇살과 사계절의 아름다운 경치를 느낄 수 있는 자연속의 공간을 구성했다.

집안 곳곳에서 다양한 조망이 연출되도록 설계됐고, 집 앞의 앞마당엔 부, 건강, 출세 등을 상징하는 나무들로 시각적인 즐거움과 건축의 친환경적인 요소를 적용하여, 기존 단지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모습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추읍산의 품안에서 양평의 자랑 흑천을 바라다보는 배산임수의 명당이며, 단지와 근접한 용문산 관광지, 경기영어마을, 양평국립교통병원 등 기반시설도 풍부하다.

또한, 양평 예술인마을 4단지는 타 전원단지에 비해 토지 전용률이 높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입주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클라이드홈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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