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수도조리전문학교>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관광사업의 발전에 따라 호텔외식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 그에 따라 호텔외식과 관련된 호텔조리학과 진학에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서울권에 호텔조리학과는 높은 등급컷으로 인해 진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도조리전문학교는 제너시스BBQ그룹에서 운영하는 호텔조리, 외식분야의 특성화학교로 50년째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수도조리전문학교는 이종임(한식요리연구가)학장 밑에서 탄탄한 조리 실습과 이론을 병행한 커리큘럼으로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자격증 취득은 물론 국내외 조리 대회에서도 각종 수상을 휩쓸고 있다. 또한 취업률 1위 학교답게 우리나라 대표 외식업체인 제너시스 그룹과 산학협약을 맺어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학진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는 상명대학교 외식조리학과 무시험편입전형을 통해서 인서울 4년제 대학의 스팩을 만들 수 있는 기회 또한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에게 만들어 주고 있다.

수도조리전문학교는 호텔조리학과, 제과제빵학과, 관광식음료학과, 푸드스타일리스타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로 호텔외식산업에 중심이 되는 학과들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2016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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