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론첼리 도나 칼리버 80 <사진제공=미도>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가정의 달 5월, 성년의 날이 돌아 왔다. 매년 이맘때쯤 여자친구 혹은 여동생, 딸에게 ‘이제 너는 진정한 성인이 되었어’란 메시지와 함께 전달할 선물 아이템을 고민하게 된다.

예전부터 성년의 날 시즌이 되면 으레 장미꽃과 향수가 불티나게 판매되었는데, 이제는 개성 넘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20대를 위해 남들과 다른 멋을 즐기는 그들의 취향에 맞는 일생의 단 한번뿐인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바로 시계다. 시계는 볼 때마다 선물 준 사람을 기억할 수 있게 하는 각별한 아이템이다.
  
스무 살 소녀다운 감성을 살리려면 어떤 타입의 시계가 좋을까. 로즈 PVD 가공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악어 가죽 느낌의  송아지 레더 스트랩이 결합된 미도(MIDO)의 바론첼리 도나 칼리버 80(Baroncelli Donna Caliber 80) 워치를 제안한다.

특히, 총 0.158 캐럿의 28개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자개 다이얼 장식은 데일리 룩 뿐만 아니라, 중요한 모임에도 매치하기 클래식 아이템이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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