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파 피스타 <사진제공=네파>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는 한국인 족형에 맞는 신발골(Last)을 적용해 피로도를 낮추고, 가벼운 착화감과 간편한 착·탈화가 가능해 다양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신을 수 있는 경량 워킹화 ‘피스타(PISTA)’를 출시했다.

피스타는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매우 가벼우며(287g), 접지력과 안정감이 뛰어난 3 Zone 아웃솔(밑창)을 적용해 험한 산행부터 가벼운 도심 워킹까지 자유로운 착용이 가능하다.

또한, 미끄러움 방지 및 방수 기능까지 갖춰 우천 시에도 자유롭게 신을 수 있다. 별도의 끈 없이 다이얼 터치만으로도 쉽게 착·탈화가 가능한 보아 클로저 시스템을 도입했다.

▲ 네파 피스타 <사진제공=네파>
특히, 피스타는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한국인 족형에 맞는 신발골(Last)을 적용해 피로도를 낮추고 편안한 착화감을 느끼게 해준다.

색상은 남성용은 그레이와 블루, 여성용은 퍼플, 남녀 공용은 오렌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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