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동일드방레(대표 이선호)가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한국 론칭 30주년을 맞이하여 ‘Polo Voyage In Seoul(폴로 보야지 인 서울)’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까지 라코스테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 ‘Polo Voyage In Seoul’은 ‘라코스테 폴로의 세계 속으로’이라는 주제로 8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라코스테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피케 폴로 컬렉션을 집중 조명하는 행사다.

이벤트는 오감으로 폴로 셔츠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로 2015년 뉴 프리미엄 피케 폴로 전시를 만날 수 있으며 이번 시즌 라코스테가 선보이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스타일의 폴로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라코스테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레거시(Legacy) 월과 곳곳에서 느껴지는 헤리티지 무드의 인테리어, 그리고 전 세계의 패션 피플 및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해 화제를 모은 글로벌 프로젝트 #MyLacostePolo(마이 라코스테 폴로)캠페인의 이미지들을 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피케 폴로 콜렉션 구매 고객에게는 자수로 이니셜을 새겨주는 엠브로이더리(Embroidery) 무료 서비스와 럭키 드로우를 통해 피케 폴로 셔츠, 프리미엄 삭스, 라코스테 할인 쿠폰 등 다양한 사은품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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