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에서 새로운 시계 컬렉션인 ‘돌체비타’의 출시를 기념하여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신선한 오렌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24일부터 26일까지 스와치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스와치롯데월드몰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0만원 이상의 시계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와치에서 특별히 제작한 장바구니와 오렌지를 증정하는 것.
 
 
스와치의‘돌체비타’ 컬렉션은 햇살 가득한 지중해에서 자란 맛있는 식재료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되었으며, 맛을 상상할 수 있는 시계 디자인과 함께 손목에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와치 마케팅팀에서는 “중심부가 오렌지, 토마토, 양파 그리고 생선으로 디자인 된 ‘돌체비타’는 베젤 부분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표현해 더욱 맛깔스러운 식재료들의 모습을 재현하였으며, 유니크한 디자인으로봄철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스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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