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체컨벤션 1주년 복합문화공간 자리매김

왕십리역에 위치한 디노체컨벤션은 오픈 이후 성동구를 비롯 지역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강남에 밀집되어 있는 고급 웨딩홀에 대한 수요를 해소시키며 강북 웨딩업계의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

특히 tvN ‘마이시크릿호텔’과 SBS ‘미녀의 탄생’의 드라마 촬영지로 입소문을 탄 후 각종 TV인터뷰와 스타들의 화보촬영지로 소개 되었으며 아프가니스탄 빈민 돕기를 위한 후원 콘서트를 주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디노체컨벤션은 1주년을 맞이하여 비성수기 예약 고객을 위해 기존 제공되는 한정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혜택을 선보인다. 또한 상담고객 전원에게 무료로 기념 머그컵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디노체컨벤션의 노민성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디노체컨벤션을 사랑해주신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동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