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엡손 슈어컬러 SC-P600’ 스튜디오 이미지. <사진 제공=한국엡손>

[이뉴스투데이 김정우 기자] 한국엡손이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4·P&I 2014)’에서 다양한 사진과 파인아트 출력 솔루션을 소개한다.

엡손은 이번 P&I 2015에서 엡손의 대형 프린터 공인 판매점 두리코C&T, 시너스와 사람들, 신지스튜디오, 포토마트와 다양한 사진 인화 환경에 적합한 포토 프린터와 대형 프린터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제품은 개인이나 소형 스튜디오에서 주로 사용되는 ‘엡손 슈어컬러 SC-P600’,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3880’, 웨딩·베이비 포토 스튜디오와 파인아트 출력소에서 주로 사용되는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4900·7900·9900’, 미니랩 사진 현상소에서 사용되는 ‘엡손 슈어랩 SL-D700·SL-D3000’ 등이다.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가용 캘리브레이터, 태블릿, 모니터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디지털 컬러 관리 기업인 데이터컬러 부스에서는 포토그래퍼를 위한 프린터 ‘엡손 슈어컬러 SC-P600’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사진 전문가용 모니터, 컬러 매니지먼트 솔루션이 소개되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이밖에 엡손은 전시 기간 동안 진행되는 ‘P&I 2015와 함께 하는 포토 콘테스트’를 공식 후원한다. 전시장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엡손 슈어랩 SL D700·SL- D3000’으로 바로 인화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콘테스트 1등 수상자에게는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3880(160만원 상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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