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따뜻한 봄이 왔지만 겨울동안 거칠어진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겨울동안 쌓인 각질이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고, 계절이 바뀌면서 기미와 주근깨를 유발하는 자외선 지수가 급격히 증가한 까닭이다.

주말을 맞아 야외 나들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화이트닝케어를 준비해야 한다. 본격적인 화이트닝케어를 준비해야 하는 4월, 헤라의 화이트프로그램 라인을 사용해 칙칙해진 피부의 운명을 환하고 투명한 피부로 만들어 보자.

겨우내 오랜 시간 칙칙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를 사용해보자.

미백 DNA의 발현 과정을 조절하는 핵심 성분인 셀-바이오 에피제닉™이 담겨있어 개선된 화이트닝 효과가 피부에 오래도록 각인되고 근본적인 체질을 바꿔 오래 유지되는 화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다.

봄철 갑작스레 증가한 자외선 자극으로 인해 올라오는 기미, 주근깨가 걱정되는 여성이라면 3중 기미지우개 앰플로 불리는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파우더 앰플을 활용해보자.

보이는 기미 뿐 아니라 속기미, 뿌리 깊은 기미의 원인인 기미 기둥까지 예방해준다. 헤라만의 미백 성분인 바이오-멜라솔브™와 비타민 c, 카지놀 C를 통해 기미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준다.

화이트닝 뿐만 아니라 환절기 건조한 피부도 고민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촉촉한 보습막으로 피부 투명감을 높여주는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레디언스 크림을 추천한다.

더욱 강력해진 미백 효능으로 충분한 수분을 제공하는 동시에 각질과 염증까지 관리해준다. 색소 침착된 피부의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주고 보습성분을 추가하여 빠르게 흡수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화이트닝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클렌징 폼’ [용량: 200ml, 가격: 3만원대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 워터’ [용량: 150ml, 가격: 4만 5천원대]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에멀젼’ [용량: 120ml, 가격: 5만원대]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 [용량: 40ml, 가격: 10만원대]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 크림’ [용량: 50ml, 가격: 10만원대]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파우더 앰플’ [용량: 7.7gx6 가격: 15만원대]

<사진제공=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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