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세간의 이목을 모으며 ‘뽕브라 신드롬’을 만들어온 세계적인 란제리브랜드 원더브라가 한국 론칭 7주년을 맞아 GS샵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10대 란제리 특별전의 선두 브랜드로 19일 오전 12시 30분, 오후 9시30분 총 2회에 걸쳐 스페셜 방송을 진행한다.

7주년 특집 방송은 원더브라의 히트라인인 ‘더블와이어프리(Double Wirefree) 4종’을 앞세워 판매하며 원더브라의 슬립, 시크릿텐셀 팬티 3종, 탑세트, 고급타월 등 스페셜 방송다운 푸짐한 사은품까지 구성해 막강쇼핑 찬스로 기획되었다.

▲ <사진제공=원더브라>
속옷계의 밀리언셀러인 원더브라는 2009년 국내에 상륙한 이후 여성란제리 단일 품목만으로 지난해만 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여 최고의 란제리 브랜드로 부상 되었다.

원더브라가 7년간 홈쇼핑시장에서 보유한 기록도 화려하다. 총 411회의 생방송 중 195회의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고, 현재까지 브라 팬티 패키지 626만 세트 이상 판매되어 2,600억원 이상, 1분에 평균 약 5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해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원더브라의 엠코르셋 마케팅관계자는 “2009년 국내 론칭한 원더브라는 기능성 언더웨어의 대명사처럼 불리며 원더브라만의 볼륨업 기술과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넓은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스페셜 방송을 통해 좋은 혜택으로 소비자들에게 감사함을 보답하고자 한다. ”고 전했다.

한편, GS샵 모바일 앱에서는 란제리 10대 브랜드 선정상품에 한하여 10% 즉시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 4월 19일 원더브라 7주년 기념 방송을 보며 모바일앱을 통해 구매하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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