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강재욱)은 봄 정기 Lovely SALE 마지막 3일을 남겨두고 풍성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Lovely SALE 세 번째 주말 특별 감사품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당일 30만원 이상 구매 시 ‘SESA 알러지 방지 패드’ 또는 ‘향내들 식기 세트 7종’ 중 한가지를, 6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SESA 알러지 방지 이불’ 또는 ‘보냉 피크닉 가방’ 중 한가지를 선택해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주말 3일간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상품권 행사도 진행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가전, 가구, 주얼리, 시계, 해외명품, 모피 상품을 당일 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롯데상품권 10만·15만·25만·50만원을 증정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고어텍스+바람막이 특집’ 행사가 펼쳐져 K2 바람막이 재킷을 6만5000원에, 블랙야크 바지와 바람막이 재킷을 각 8만9000원, 밀레 티셔츠를 2만9000원, 노스페이스 등산화를 9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건강한 산행을 위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마인드브릿지, 베이직하우스, 크럭스 등 ‘베이직하우스vs더휴컴퍼니 라이벌전’에서는 마인드브릿지 반팔 티셔츠를 1만원에, 베이직하우스와 UGIZ 반팔티셔츠를 각 7000원, 어스앤뎀 바지를 1만9000원에 판매한다.

6층 코지가든 매장에서는 17일 단 하루 ‘유모차&카시트 특가전’이 마련돼 오르빗G3 블랙프레임, 이지워커 미니버기 등 유모차와 브라이텍스 플래티넘SIGT, 맥시플러스 등 카시트를 선보이고 진열상품 40%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4층 행사장에서는 ‘이새vs앤클라인뉴욕 인기상품전’이 열려 이새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 5만원과 7만원에, 앤클라인뉴욕 원피스와 재킷을 각 11만9000원에 제안한다.

2층에서는 ‘Lovely&Cute 스타일 제안전’이 진행돼 온앤온 원피스를 6만9000원과 9만9000원에, 코인코즈와 올리브데올리브 재킷을 각 9만9000원과 13만9000원에 선보이고 각 브랜드별 3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파우치, 와인 등 감사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 밖에 1층에서는 선글라스, 스카프, 양산 등 봄 스타일링을 위한 ‘시즌 패션잡화 모음전’이 마련된다.

마이클코어스 선글라스를 19만7500원에, CK 선글라스를 7만5000원, 캘빈클라인과 빌츠 선글라스를 각 5만원에 제안하고 레노마 스카프 1만·2만·3만원 균일가 판매를 진행한다.

지하1층 가정관에서는 ‘주방식기 한정상품전’이 열린다.

실리트 사각무쇠 비프그릴을 4만9000원에, 풍년 웰빙 멀티냄비(24㎝)를 2만7000원, 비타그래프트 써모스 야외용 런치박스를 3만9000원에 선보여 실속쇼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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