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헤라>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헤라에서 피부의 핵심에 동시 작용하는 셀-바이오 옴니포커스 효과로 탱탱한 투명 동안으로 가꿔주는 ‘셀-바이오 크림'의 소프트 텍스처로 다시 태어난 ‘셀-바이오 크림 소프트’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셀-바이오 크림 소프트’는 세포 핵심 기능을 모사해 탄생한 셀-바이오 옴니포커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셀-바이오 옴니포커스는 빠짐없이 촘촘하게 피부 고민의 근본 원인을 개선해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투명동안으로 만들어주는 헤라의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이다.

헤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셀-바이오 옴니포커스는 피부 문제의 핵심에 연쇄 반응을 일으켜 바뀌지 않던 피부 룰을 바꿔준다. 이 성분은 7가지 피부 개선 효과[피부톤/피부결/밀도/탄력/윤기/투명도/수분량]로 확 바뀐 피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특히 빠르게 흡수되는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 결을 매끄럽게 케어해 메이크업 밀착력은 물론 지속력을 강화시켜준다. 또한 기존의 셀-바이오 크림의 영양감있는 묵직한 제형과 달리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의 소프트 텍스처로 바쁜 낮 시간 동안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케어 제품이다.

아침, 저녁 기초 손질 시, 크림 단계에서 얼굴에 골고루 펴 바르고 두 손으로 감싸 흡수 시키면 확 바뀐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다.

- 헤라 ‘셀-바이오 크림 소프트’ [용량: 50ml, 가격: 9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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