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PLUKKA>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Rihanna, Kate Mara 등 헐리우드 스타들의 레드 카펫 쥬얼리 coordination으로 잘 알려진 PLUKKA(플루카)에 지난 25일, 한국인 최초로 dipoi(디포이) 수석 디자이너 김비준(BJOON KIM)이 소개되고 최종 등록돼 입점됐다.

김비준의 디자인 작품은 반지, 귀걸이, 목걸이 세트로서 숨겨진 보물의 컨셉인 'hidden treasure'와, bold한 느낌의 'the boulder' 두 가지가 실렸다.
 

▲ <사진출처=PLUKKA>

자세한 내용은 PLUKKA의 홈페이지 DESIGNERS 카테고리에서 BJOON KIM의 인터뷰된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ELLE’, ‘marie claire’, ‘W’, ‘WWD’, ‘InStyle’ 등과 협약, 제휴를 맺고 있는 PLUKKA는 뉴욕과 홍콩의 매장에서 전 세계의 유능한 쥬얼리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그 외 지역은 온라인 홈페이지(www.plukka.com)에서 소개 및 판매를 하고 있다.

▲ <사진출처=PLU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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