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오드리 햅번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블랙 드레스에서부터 흰 티와 청바지 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 캐주얼 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웃핏에 진주 아이템을 매치하며 어떠한 룩에도 빛나는 완벽한 여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스와로브스키의 신제품 워치와 함께한 화보에서는 파스텔 톤 컬러의 워치를 착용하여 소녀의 모습을 자아낸 반면, 브라운 톤의 가죽 스트랩 워치를 통해서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서로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었다.한편, 스와로브스키의 2015 펄&워치 컬렉션은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펄과 워치 제품을 제안하며 세련되고 도시적인 스타일링을 즐기는 20~30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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