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로맨틱한 감성으로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가 S/S 시즌을 맞이하여 유니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스칼렛(SCARLET)’백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칼렛(SCARLET)’백은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쇼퍼백으로 소프트한 느낌의 가죽 소재가 특징인 제품이다.

가방 중앙에 질스튜어트의 상징인 앵무새가 컬러풀하면서도 섬세하게 프린트되어 있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줌은 물론, 가방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더욱 유니크한 멋을 자아낸다.

또한, 어깨 부분의 세련된 꼬임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고 있으며, 넉넉한 내부 수납 공간으로 데일리 백 외에도 다양한 야외 활동에 편하게 착용이 가능해 매우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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