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앤클라인>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랑 받는 핸드백 브랜드 앤클라인에서 창립 15주년을 기념하여 10일부터 19일까지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앤클라인의 롯데 백화점 본점을 비롯 전국 40여 개의 앤클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며, 전 제품에 기본 10% 할인에 5%를 추가 할인하여 15% 할인된 가격으로 앤클라인 핸드백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앤클라인은 페미닌 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로 많은 오피스 레이디의 데일리 백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시즌 앤클라인의 시그니처 라인으로 자리잡은 컬러 콤비 디자인은 앞뒤가 다른 컬러로 배색된 제품으로, 반전 매력이 있는 제품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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