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벼워진 옷차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워치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스프링 시즌에는 밝은 컬러의 시계가 전체적인 룩에 화사함을 더해주어 인기를 끌고 있다.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는 최근 2015 S/S 신제품으로 중,저가 라인의 ‘데이 타임(Daytime) 워치’ 컬렉션을 선보인다. 데이타임 워치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고유의 반짝임을 잃지 않는 동시에 모던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시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케이스에 세팅된 크리스털의 반짝임과 프레시한 컬러가 손목에 트렌디한 포인트를 주는 데이타임(Daytime) 워치는 화이트, 블루, 옐로우로 구성된다. 데이타임 워치는 포멀한 수트룩에서부터 사랑스러운 원피스 룩에까지 어울리며 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트렌디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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