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원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칙칙한 피부톤과 피부결을 매끄럽게 만들기 위한 미백 관리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하얀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게 관리를 해야 하는데,특히 건성과 지성 두 가지 피부타입을 모두 가지고 있어 칙칙한 피부 톤을 갖기 쉬운 복합성피부는 더욱 신경 써서 스킨케어를 해야 한다.
 
철저한 피부관리가 필요한 복합성피부란 T존과 U존 부위는 피지분비가 많고, 나머지 부분은 건조한 특징을 가진 피부 타입으로 전체적으로 피부 톤이 고르지 못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복합성 피부 타입을 가지고 있는 여자, 남자들은 전체적인 얼굴 피부 톤을 고르게 만들기 위해 미백관리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얼굴 하얘지는 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피부미백 관리법으로는 피부과에서 레이저나 주사 시술을 받는 것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시술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화이트닝 효과가 뛰어난 스킨로션이나 수분크림, 팩 등의 미백화장품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복합성 피부에 맞는 미백화장품을 고를 때에는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화이트닝 스킨로션과 수분크림 등을 선택해 피지분비와 건조함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것이 좋다. 민감한 복합성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미백크림의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미백 화장품 중에서도 풍부한 수분 및 영양 공급이 뛰어난 기능성 수분크림은 바르는 순서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부 여자·남자들은 무조건적으로 수입 명품화장품 브랜드를 선호하기도 한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피부에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효과적인 피부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종류의 미백 수분크림을 비교해보고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 화장품 쇼핑몰에서 미백 수분크림을 구매할 때에는 인기 순위나 판매 순위보다는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지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사진제공=1960ny>
크림 하나로 스킨케어까지 해결하는 올인원 수분크림 브랜드 1960ny(http://www.1960ny.com/)의 퓨어뷰티 크림은 복합성피부에 맞는 화장품으로 눈길을 끈다.

이 미백크림은 젤 타입의 수분크림으로 민감한 피부를 자극 없이 부드럽게 진정시켜주며, 푸석거리는 피부 결과 피부 톤에 생기를 부여해 활력 있는 피부로 케어해준다. 또한 퓨어뷰티 크림은 유, 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지성과 건성피부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는 복합성피부관리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연예인과 모델들이 피부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수분크림 브랜드 1960엔와이의 미백크림을 사용해본 이들은 ‘복합성이라 피부관리가 정말 어려운데, 이 크림 괜찮네요’,‘대용량 수분크림이라 오랫동안 쓸 수 있어 좋아요’,‘여태껏 사용해본 기능성크림 중 가장 촉촉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양한 피부고민을 갖기 쉬운 복합성으로 인해 피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깨끗한 피부 만들기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크림을 활용해 꾸준히 미백관리를 해주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

요즘 따라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결과 피부톤을 깨끗하게 정돈하고 싶다면 미백 효과가 뛰어난 화이트닝 스킨로션을 비롯해 촉촉한 미백 수분크림을 이용해 하얀 피부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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