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이든 화장품(대표 송관용)과 루나 바디라인(대표 성민건)이 지난 7일 강남 압구정 오퍼스라운지에서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든화장품과 루나바디라인 주최로 이뤄진 2015년 이든화장품, 루나바디라인 모델 어워드(2015 Model Festival Awards)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현영, 장영란, 이채영, 홍아름, 이정용, 낸시랭, 민송아, 구피의 이승광, 최윤슬, 지우린, 유사라 등 많은 연예인과 모델들이 참석했다.

▲ <사진제공=이든화장품>
또한, MOU를 통해 화장품과 체형관리까지 고객들에게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내시장뿐 아니라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 제품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루나바디라인은 체형·체성분 분석은 물로 개별 식단관리, 바디스타일체크, 철저한 사후관리 등 건강까지 고려한 다이어트 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든 화장품은 연예인 피부관리 화장품으로 인지도를 높여 온 가운데 출시 초기부터 에스테틱 전문가들이 즐겨찾는 기능성 기초화장품으로 선호하고 있어 두 업체의 노하우 공유 및 MOU에 뷰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MOU를 기념하여 이든 화장품(www.idunn-cosmetic.co.kr) 및 각종 증정 행사와 루나 바디라인(www.lunabody.co.kr) VIP관리권을 활용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고객만족 할인 행사 등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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