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조진수 기자]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신현재 CJ대한통운 전(前) 대표이사의 총 보수가 6억5370만원이라고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신 전 대표의 급여와 상여는 각각 2억8700만원, 3억6700만원으로 책정됐다.
신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CJ그룹 경영총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