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재 CJ대한통운 전 대표 <사진제공=CJ대한통운>
[이뉴스투데이 조진수 기자]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신현재 CJ대한통운 전(前) 대표이사의 총 보수가 6억5370만원이라고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신 전 대표의 급여와 상여는 각각 2억8700만원, 3억6700만원으로 책정됐다.

신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CJ그룹 경영총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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