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까사미아>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까사미아 체리쉬 에몬스 등 가구업계가 화사한 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구업계에 따르면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는 신제품 소파 ‘리치(Richie)’ 출시를 기념해 ‘100일의 행복’이라는 기간 한정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

2015년 봄 여름 신제품으로 출시된 까사미아 ‘리치’ 소파는 오는 5월까지 정상가 129만원보다 30만원 저렴한 99만원에 파격 할인 판매된다.

에몬스가구는 오는 4월30일까지 새봄맞이 특별세일로 실속파 예비부부를 위해 옷장, 소파, 식탁, 침대, 매트리스 풀패키지를 299만원에 판매한다. 스타일리쉬 6문 장롱 99만원, 톰슨 3인 소파 79만원, 모모 2인 식탁 43만원, 프라임 침대(매트 포함) 78만원으로 개별 품목도 할인된다.

체리쉬 역시 오는 31일까지 혼수가구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 인기제품인 '라포레', '라포레엘르', '라포레브리즈' 시리즈를 중심으로 가구 단품 할인, 패키지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파격 혜택이 제공된다. 침대와 화장대, 소파, 식탁을 중심으로 추가 혜택도 준비됐다.

에넥스는 다음달 30일까지 '홈 리모델링 파격특가 세일'을 진행한다. 신제품 붙박이장 '옵틱내추럴&화이트'가 특가에 판매된다.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붙박이장 3종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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