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포근해진 봄 기운은 반갑지만, 얇아진 옷은 겨우내 불어난 체중 때문에 고민을 자아낸다. 단 기간 내에 다이어트에 돌입 할 수 없다면, 핏을 잡아주는 시크릿 란제리로 군살에 대한 고민을 잡아보자.

독일 명품 란제리 샹티(CHANTY)는 와이드 윙과 신축성 있는 스트레치 레이스로 가슴부터 등까지 매끈한 실루엣을 만들어 주고, 사이드 보정 시트와 고밀도 몰드로 동그랗고 풍만한 가슴을 만들어 준다.

 
특히, 더블 시크릿 패드와 컵 안쪽에 파워넷을 부착한 코어 서포터 시스템은 가슴을 중심으로부터 깊숙히 끌어올려 안정적이고 강화된 리프팅을 선보인다.

샹티를 직접 착용한 야노시호는 “란제리의 윙이 넓어 편안하게 라인을 잡아주고, 보디에 밀착된 느낌이 입지 않은 듯 편안한 느낌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샹티사(社)의 5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으로 바탕으로 완성된 샹티는 100% 독일 레이스를 사용한 고급스러움과 입체적인 레이스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리지널리티 프리미엄 란제리이다.
 
한편, 샹티는 론칭 전부터 바자와 촬영한 야노시호 화보가 각종 매체와 온라인을 통해 이슈화 되며, 첫 론칭 방송 70분만에 주문 액 12억을 기록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여성들의 ‘잇 란제리’ 샹티는 오는 3월 28일 밤 9시 40분 롯데 홈쇼핑에 생방송된다.
 

<사진제공=샹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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