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대명그룹의 온라인 전문 여행사 대명투어몰이 여름에 떠날 배낭여행을 조기에 예약하면 최대 60만원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대명투어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출발 90일전에 예약 시 기본가의 3% 할인, 예약자 전원 최대 30만원 할인, 셀카봉과 블루투스 리모컨 증정, 2인 출발 시 10만원, 3인 20만원, 4인 40만원, 8인 80만원 할인, 그리고 4인 이상 출발 시 공항과 호텔간 무료 픽업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외에 유럽 가이드북, 바티칸 가이드 투어, 세느강 유람선 바토무슈 티켓, 안전복대, 여권커버, 네임택, 1억원 여행자 보험,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철도할인 쿠폰, 온라인 예약자 1% OK캐쉬백 혹은 D-point 적립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준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상품 예약은 최근 출시한 대명투어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며,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대명투어몰을 검색하면 쉽게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앱 출시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므로 저렴하게 여행하고 대명리조트 숙박권, 오션월드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에 당첨되는 행운까지 얻을 수 있다.

대명투어몰은 해외여행 뿐 아니라, 이번 기획전과 같이 다양한 테마여행, 국내숙박, 놀이티켓, 제주여행 등 국내여행 분야에서도 경쟁력 있는 여행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명투어몰 홈페이지 PC(www.daemyungtourmall.com), 모바일(m.dmtm.co.kr) 및 여행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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