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봄기운이 물씬 풍기면서 결혼시즌을 앞둔 예비신부들의 신부관리와 외모 관리에 물이 오르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두꺼운 외투를 벗으며 몸매관리를 시작하기도 하지만, 여성들 마음에 자리 잡은 사시사철 워너비는 바로 ‘작은 얼굴’이다. 특히 올 봄에도 유행 가도를 달릴 단발 스타일이나 뱅 스타일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작은 얼굴’은 필수다.

작은 얼굴과 뚜렷한 윤곽을 가진 얼굴형이 미인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부분이 되기 시작하면서 여성들은 대부분 보톡스나 필러 등으로 얼굴형 관리를 한다.

그러나 타고난 얼굴형을 바꾸기란 사실상 쉽지 않다. 몸매 관리야 꾸준한 운동과 PT등을 통하면 어느 정도 개선이 되지만 작은 얼굴은 살을 뺀다고 해서 해결되거나, 주사나 보형물로도 단기적인 효과밖에 낼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작은 얼굴과 뚜렷한 윤곽을 살리기 위해 시도하는 것은 성형이나 시술이다. 그러나 뷰티전문가들은 성형과 시술을 통해 모두 똑같은 얼굴형을 소유하는 것 보다는 자신의 체형이나 생김새에 맞는 작은 얼굴형을 찾기를 권유한다. 바로 경락이나 마사지 등 뷰티전문숍의 관리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며 아름다움을 찾길 권하는 것이다.

▲ <사진제공=금단비가 부평점>
이에 부평에 위치한 부평피부관리실 금단비가는 이미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까다로운 고객들로부터 선택을 받기 시작했다.

금단비가는 음양의 균형을 이루어 인체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인 금단에 이르게 하는 신비롭고 은밀한 기법인 금단비기를 계승 발전시켜 전수하는 관리숍이다. 오랜 민간의 기술을 현대화시켜 여성들에게 적용하는 방식으로 그 효과는 이미 입증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운영되고 있는 금단비가 부평점에서는 얼굴축소에 대해 일반형, 특수형, 얼굴관상 윤곽관리, 얼굴 균형관리 등 다양하게 관리 프로그램을 분류해 진행 중이다.

성형이나 시술처럼 모두가 똑같은 얼굴형을 찾게 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 특성에 맞는 작은 얼굴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다. 때문에 고객들이 각기 다른 자신의 얼굴형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금단비가 부평점에서는 얼굴 축소 프로그램뿐 아니라 피부 및 체형관리, 두피탈모 관리, 비만 다이어트 등 여성들의 전체적인 실루엣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관리 받을 수 있다.

확실한 기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금단비가 부평점이 진행하고 있는 관리 프로그램과 금단비가후기들은 대표 홈페이지(www.goldbiga.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금단비가 부평점에서 자세한 상담과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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