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라이 '휘그 티' <사진제공=니콜라이>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젊고 귀족적인 프랑스 럭셔리 니치향수 브랜드 니콜라이(NICOLAI)는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상쾌한 감각으로 일깨워 줄 ‘휘그 티’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휘그 티는 무화과와 그린 티, 오스만투스 에센스, 다바나 에센스 등을 함유한 플로랄 프루티 계열의 오 드 뚜왈렛이다.

오렌지 에센스와 무화과 앱솔루트의 상큼하고 프레시한 첫 향으로 시작하여, 스파이시 플로랄 노트의 절묘한 조화가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고 과이악 우드 에센스와 앰버 향이 맑고 따뜻한 느낌으로 마무리 된다. 데일리 향수로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지만, 독특하고 세련된 향을 찾는 모든 남녀에게 추천한다.

니콜라이(NICOLAI)는 조향업계 명문가인 겔랑가에서 탄생한 첫 여성 퍼퓨머, 파트리샤 드 니콜라이가 설립한 브랜드다. 향을 만드는 것이 아닌, 향을 연구하는 브랜드로, 뛰어난 퀄리티의 제품과 브랜드의 우수성이 오늘날의 진정한 니치퍼퓸을 대표한다. 향수 외, 디퓨저, 캔들, 룸스프레이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니콜라이의 고급스러움을 상황과 장소에 맞춰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니콜라이는 3월 한달 간 구매고객 대상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향수 구입 시 2ml 바이얼 향수 샘플 2종을 케이스에 담아 증정하며 캔들 구매 시 솝(비누)을 증정한다.

- 가격: 니콜라이 휘그 티 | 30ml(80,000원), 100ml(18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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