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카오리온>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순수 저자극 화장품 카오리온이 지난 3월 6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쥐메이요우핀에서 30분 만에 워터풀 클렌져 완판을 기록했다.

중국 최대 화장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쥐메이는 중국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올해부터 쥐메이 글로벌을 통해 직구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카오리온은 직구를 통해 30초 만에 자극없이 완벽한 클렌징을 선사하는 워터풀 클렌저를 선보였다. 피부에 자극없이 건강한 카오리온 브랜드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워터풀 클렌져가 단시간에 전량이 판매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카오리온은 쥐메이에서 2차로 프리미엄 블랙헤드 스팀 모공팩을 오는 11일 밤 10시(현지시간)에 오픈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블랙헤드 스팀 모공팩은 카오리온만의 독자적인 히팅 에이전트가 모공을 열어 노폐물과 블랙헤드를 제거해주며, 곡물가루가 묵은 각질을 제거해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한국과 미국, 홍콩 등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 셀러로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카오리온 관계자는 “카오리온 화장품은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에 건강한 성분만 담은 천연화장품으로 중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쥐메이 직구에서 뛰어난 품질로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30분 만에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쥐메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카오리온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