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글로벌 시계브랜드 로만손과 이민호의 ‘그의 비밀스러운 시간’을 컨셉으로 한 새로운 시즌 캠페인이 처음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와 이슈를 모은 가운데 본격적인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민호는 여성 모델과 함께한 로만손의 신규 컬렉션 ‘꽁뜨 드 마카롱’ 캠페인 촬영에서 자연스레 촬영 분위기를 리드하며 그 만의 로맨틱한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봄의 설레임을 담은 파스텔 톤 무드와 여자의 마음을 흔드는 이민호의 미소가 어우러져 달콤한 이야기가 완성되었다.

▲ <사진제공=로만손>
로만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신규 컬렉션인 ‘Conte(꽁뜨)’ 컬렉션은 불어로 ‘이야기’라는 뜻으로 로만손 레이디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라인이다.

그 첫 번째 시리즈로 선보이는 ‘Conte de macaron (꽁뜨 드 마카롱)’ 컬렉션은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컬러 배색과 디자인으로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이얼 사이즈는 한국 여성 손목에 가장 잘 어울리는 28mm와 22mm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총 4가지 디자인에 각각 6가지 컬러 배색이 적용되어 총 24가지의 제품으로 출시된다. 다양한 컬러 배색과 디자인에 따라 색다른 스타일링과 매치가 가능하여 고르는 재미까지 함께한다.

이민호가 착용한 로만손 Brillo (브릴로) TM4201MM는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데이트 창과 감각적인 다이얼 컬러, 돔 글래스가 포인트가 되는 어반 클래식 스타일의 워치로 봄을 맞아 감각적인 커플 룩에 센스 넘치는 연출을 할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