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파캐럿 모델 이영애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뷰티 전문 기업 코리아테크(대표 이동열)가 8일 오전 11시 중국 홈쇼핑 채널 ‘러파이(樂拍·LuckyPai)’를 통해 리파캐럿을 최초 론칭하고 중국 여심 공략에 나섰다.

러파이는 산둥성 지난시에 위치한 홈쇼핑사로 중국 국가광전총국에서 허가한 산동지역 유일의 홈쇼핑 채널이며, 200만 이상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영향력 있는 홈쇼핑사다.

코리아테크는 러파이 홈쇼핑에서 리파캐럿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홈쇼핑 채널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리파의 중국 홈쇼핑 론칭은 중국 내 홈쇼핑사들로부터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리파캐럿은 지난해 8월 국내 홈쇼핑을 통해 런칭 이후 뷰티 디바이스로서 이례적으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는 제품으로, 국내 여성들 사이에서도 역시 ‘이영애 롤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충전 없이 태양전지판으로 미세전류를 발생시키고, 특허 받은 전문관리사의 손 마사지 각도의 구현을 통해 피부에 즉각적인 효과를 주는 백금 페이스롤러이다.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 수중 사용 및 세척이 가능하며, 화장품이나 매개체 없이 맨 살에 직접 마사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피부에 닿는 두 개의 볼은 금보다도 고가인 백금으로 처리되어 미세전류의 효과를 극대화 해주며 민감한 피부에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화장품만으로는 해결되기 힘든 처진 불독살과 턱선, 팔자주름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사진제공=코리아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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