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황창규 회장은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로 통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에서는 수많은 기기들이 연결될 수 있도록 초실시간, 초대용량의 네트워크인 5G가 필수적이다”며 “IoT 시대의 근간인 5G를 빨리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 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영상을 통해 KT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G 기술로 경기를 실시간 UHD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기가파워라이브’ 등을 소개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