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루시안 화장품 상품 이미지 <사진 제공=이마트>

[이뉴스투데이 김정우 기자] 이마트가 솔루시안 리페어를 포함한 솔루시안 화장품 3종, 15개 품목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품질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100% 환불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개월 동안 이마트 솔루시안 화장품을 구입 후 14일 내에 품질에 불만이 생기면 영수증을 지참해 구매한 점포에 방문하면 환불이 가능하다.

이마트는 화장품 전문기업 엔프라니와 공동개발한 솔루시안이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지난달 말까지 14만개 이상 팔렸으며 같은 상품을 2회 이상 구매하는 재구매율도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반 화장품 전체 평균(17%) 대비 2배 이상 높은 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현성 이마트 뷰티케어 팀장은 “이마트 솔루시안은 개발 단계부터 다양한 품질테스트와 임상실험을 통해 품질을 검증한 상품”이라며 “이번 100% 환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솔루시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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