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정우 기자] 현대백화점이 3일 압구정본점에서 오는 6일 경칩을 맞아 봄 도다리를 선보였다. 도다리는 겨울 산란기가 지난 후 살이 다시 차오르는 봄철에 담백하고 고소한 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5일간 경인 8개 점포에서 국거리용 도다리를 30% 할인된 가격인 100g당 18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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