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섹시핏바디하우스>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최근 어깨깡패라는 신조어가 생기면서 아이돌 엠파이어 그룹에서 랩을 맞고 있는 제리의 몸이 공개돼 화제를 이루고 있다.

넓은 어깨는 연령층과 상관없이 모든 여성들이 좋아하는 타입이다. 따라서 엠파이어 그룹에서 막내로써 애교를 담당하고 있던 귀여운 이미지의 제리는 올 1월부터 ‘섹시핏 프로젝트’에 참여해 2달이라는 단기간에 몸을 만들어 짐승돌로 재탄생했다.

때문에 가슴라인과 식스팩까지 갖춘 엠파이어 제리는 더 이상 소년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현재 팬들에게 남친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엠파이어 제리를 트레이닝 한 섹시핏바디하우스 전문 트레이너 섹시핏(이종현)은 “섹시핏프로젝트를 진행하여 1차에는 배우 심형탁을, 2차에는 엠파이어 루민군과 유키스 기섭군을 진행했다”며, “이번 세번째 섹시핏프로젝트를 맞아 엠파이어 제리군이 단기간에 몸을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전문 트레이너 섹시핏(이종현)은 “제리군의 경우 아이돌은 벌크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데피니션으로 루민군과 기섭군처럼 남성스러우면서도 과하지 않은 아이돌핏 근육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덧붙혔다.

현재 연예인 다이어트 전문 트레이너에서 이제는 일반인들의 개인 트레이너까지 맡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섹시핏바디하우스 전문 트레이너 섹시핏(이종현)은 배우 심형탁의 몸이 공개돼 이슈가 되면서 그의 전문 트레이너로 한차례 이슈가 된 적이 있다.

또한 국민대 스포츠산업 대학원 운동처방 및 운동건강관리학과 수료 및 졸업 후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UDT 출신 트레이너 섹시핏(이종현)은 배우 못지않은 외모로 섹시핏바디하우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섹시핏바디하우스’에서는 배우 심형탁, 아이돌 그룹 엠파이어, 유키스 외에도 B1A4, 써니데이즈, 레이싱모델 이지민 등 많은 연예인들의 개인 트레이닝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xyfit.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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