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두 종류의 클라우드32 프로포즈 상품을 판매한다.
클라우드32는 해운대 바다와 광안대교를 바라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첫 번째 러브 패키지는 광안대교를 바라볼 수 있는 로맨틱한 전망 좌석에서 최고급 안심코스, 커플 와인 2잔을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럭셔리 패키지는 해운대 전망이 펼쳐진 룸에서 최상급 커플코스와 와인 1병, 로얄디저트 및 칵테일 불꽃 쇼가 제공된다.
두 상품 모두 바이올린 및 피아노 연주, 미니 꽃다발과 커플 케익 포함이다. 러브 패키지는 30만원, 럭셔리 패키지는 50만원이며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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