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조진수 기자] 거품없는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아시아나항공 홍콩 노마진 특별 상품을 선보이며 얼리버드 기획전을 마련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지원으로 3월의 7개의 날짜만 적용되는 이번 홍콩 노마진 상품은 3월 17, 18, 20, 23, 24, 25, 27일 중 선택해서 출발할 수 있으며, 홍콩만 3일간 여행하며 반나절 자유일정이 포함돼 있어 여유롭게 쇼핑까지 할 수 있는 일정이 유류할증료 포함된 47만9000원으로, 홍콩과 마카오를 함께 여행하는 3일 일정의 상품이 58만9000원으로 예약 할 수 있다.

노랑풍선은 아시아나항공 홍콩 얼리버드 노마진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북웨이에서 출판하는 홍콩 시티 가이드북 ‘헬로 홍콩’을 1팀당 1권씩 증정하며, 추후 노랑풍선 홍콩, 마카오 패키지 상품 이용시 할인받을 수 있는 3만원 할인쿠폰도 가이드북 내부에 포함해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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