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한화손해보험은 올해 '팀 중심 영업문화 구축'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생산성 및 효율 극대화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가속화시키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한화손보는 올해 경영전략을 '핵심지표 개선을 통한 내재가치(EV) 확대'로 정하고 기관 생산성 증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한화손보는 팀 중심의 영업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과 동시에 팀 생산성도 증대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올해 전속채널의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 해 나갈 것"이라면서 "현장과 본사의 소통을 통해 조직영업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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