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조진수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국외여행 전문 인솔자를 오는 1월 31일까지 모집하고, 2월 이후 출발상품부터 배정될 예정이며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상품에 한해 인솔하게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 합격자에 한해 수시로 개별 연락을 해 면접을 진행한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국외여행 인솔자이니만큼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영어로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자격증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또한 인솔 경험이 20회 이상 인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합격된 국외여행 전문 인솔자는 위탁 계약직으로서 모두투어에서 인솔 업무를 수행하게 되고, 국외여행 전문 인솔자 모집공고 확인 및 접수는 모두투어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