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거품없는 직판여행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지난 5일부터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와 함께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노랑풍선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와 손을 잡고 이달 1일부터 2월28일까지 ‘스페셜 패밀리팩’ 상품을 판매한다.
이 스페셜 패밀리팩은 세부 왕복항공권과 호텔 3박(조식포함), 식사쿠폰 1인당 4장, 키즈클럽과 잉글리쉬 캠프 쿠폰이 포함되며, 22시에 체크아웃 할 수 있는 레이트 체크아웃이 적용된다.
노랑풍선은 5일부터 공중파TV를 통해 대대적인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스페셜 패밀리팩 홍보를 시작했고, 자사 홈페이지에서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와 함께하는 퀴즈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스페셜 패밀리팩 상품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퀴즈와 댓글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09년 임피리얼 팰리스 리조트로 오픈하여 세부를 대표하는 리조트로 발돋움 한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는 지난 지난해 6월 현재의 이름(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으로 리브랜딩 했으며, 노랑풍선과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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