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거품없는 직판여행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지난 5일부터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와 함께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노랑풍선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와 손을 잡고 이달 1일부터 2월28일까지 ‘스페셜 패밀리팩’ 상품을 판매한다.

이 스페셜 패밀리팩은 세부 왕복항공권과 호텔 3박(조식포함), 식사쿠폰 1인당 4장, 키즈클럽과 잉글리쉬 캠프 쿠폰이 포함되며, 22시에 체크아웃 할 수 있는 레이트 체크아웃이 적용된다.

노랑풍선은 5일부터 공중파TV를 통해 대대적인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스페셜 패밀리팩 홍보를 시작했고, 자사 홈페이지에서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와 함께하는 퀴즈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 <사진제공 = 노랑풍선>
추첨을 통해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숙박권 1매와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스페셜 패밀리팩 상품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퀴즈와 댓글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09년 임피리얼 팰리스 리조트로 오픈하여 세부를 대표하는 리조트로 발돋움 한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는 지난 지난해 6월 현재의 이름(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으로 리브랜딩 했으며, 노랑풍선과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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