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지역 마이너스 특가세일 포스터, 사진제공 = 자유투어>
[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자유투어가 미국 서부지역 및 동부지역과 하와이, 그리고 캐나다 여행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자유투어(대표 유인태)에 따르면 올해 1월에만 진행되는 미국여행 마이너스 특가 상품에는 미국 서부, 동부, 하와이, 캐나다 등 미주지역 여행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캐나다 로키 일주 상품은 121만8000원부터 판매하고, 하와이 상품은 141만8800원부터, 미서부 3대 캐년 +라스베가스 특급호텔 2연박 상품은 161만88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자유투어 미주상품 담당자는 “연초를 맞이해 미주 상품에 대해 마이너스 특가전에 들어간만큼 미주여행을 고려한 여행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자유투어 홈페이지(www.jautour.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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