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노랑풍선>
[이뉴스투데이 조진수 기자]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여행사(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에서 추운 겨울, 따뜻한 온천을 여행할 수 있는 ‘3천년역사 마쯔야마 오쿠 도고 온천 3, 4일’기획전을 선보였다.

일본 시코쿠에서 가장 큰 도시인 마쯔야마는 온난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의 혜택을 받은 도시로, 일본 3대 고천(三大高 泉)중 하나이자 3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고온천이 있어 더욱 유명한 여행지이다.

이에 노랑풍선 일본팀에서는 편안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마쯔야마 도고 온천 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는 이 상품은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 미인탕’ 등 26가지 테마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마쯔야마 오쿠도고 온천호텔에서 전 일정 숙박하여 일본 온천여행의 백미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온천욕과 더불어 일본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마쯔야마 성, 이시테지절 등 마쯔야마의 명소들을 둘러보는 알찬 일정을 비롯해 약 100가지 뷔페식이 석식으로 준비돼 짧은 기간 안에 일본의 전통온천과 문화와 맛을 한 번에 만나길 원하는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이다.

3천년역사 마쯔야마 오쿠 도코 온천여행은 전 일정 관광이 포함된 3일 여행은 49만9000원부터, 1일 자유일정이 포함된 4일 여행은 59만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고, 일정 확인 및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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