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조진수 기자]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여행사(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가 압도적인 자연이 돋보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7일 상품을 선보인다.

▲ <사진제공=노랑풍선>
아프리카 대륙의 남단부에 위치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광활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19세기 유럽풍 건물이 공존해 아프리카 속 작은 유럽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항구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등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 '케이프타운', 드넓은 식탁 모양의 지형으로 유명한 '테이블마운틴', 물개섬으로 유명한 케이프 반도의 항구 '호우트베이', 따뜻한 남아공에서 펭귄을 볼 수 있는 이색체험이 가능한 '볼더스 비치'를 방문하는 등 7일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절경을 만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이자 인도양과 대서양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케이프 포인트 방문은 한 곳에서 두개의 '대양'을 만날 수 있는 이색체험이 가능하며 모노레일과 산책로를 통해 손쉽게 오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프리카의 지붕이라는 별명을 가진 '테이블마운틴'을 둘러보는 일정은 1080m의 산을 360도 회전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등정, 정상에서 케이프타운 시내 및 12사도 봉우리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의 백미로 손꼽힌다.

본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객실당 달러북(6달러), 멀티아답터, 안마봉, 화장품 트래블키트 증정하는 특전 제공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7일 일정으로 돌아 볼 수 있는 이번 상품은 2백37만원부터 이용 가능하고 자세한 여행일정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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