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모두투어>
[이뉴스투데이 조진수 기자] 일본의 역사부터 현대의 아름다움을 골고루 갖춘 일본 최고의 상업도시 '오사카'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오는 14일부터 3월 1일까지 진에어가 인천과 간사이 구간을 새롭게 취항하는 기념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선보였다.

오사카와 더불어천년 고도의 숨결이 깃든 교토,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도시인 나라, 그리고 일본만의 온천욕을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 세미 패키지,에어텔 상품으로 준비해 선택의 폭이 커졌다.

오사카 취항 진에어 상품은 주 5회 운항으로 매주 수요일은 2박3일 일정, 월/목/금/일요일은 3박4일 일정으로 운항하니 여행계획을 세울 때 참고해야 한다.

작년 여름, 압도적인 스케일로 섬세하게 재현한 해리포터 존을 오픈해 더욱 흥미만점 쇼들을 만끽할수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1일 프리패스를 포함한 상품도 마련되어 있어 명소 관광 외에 세계 최고인기 영화테마파크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패키지 상품에 한해 3~5명 예약시 1인당 1만원할인, 6~8명 예약시 1인당 2만원 할인, 9명이상 예약시 1인당 3만원을 할인하며, 에어텔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룸당 110V 플러그 어댑터 1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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