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속 고경표 스타일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에서 고경표는 프린트된 화이트 티셔츠에 그레이 체크 셔츠, 블랙점퍼를 레이어드 스타일링하여 극 중 자유분방한 유일락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의는 블랙 팬츠와 유니크한 스타일의 워커를 믹스 매치해 경쾌한 캐주얼룩을 완성시켰다.

▲ <사진출처= KBS ‘내일도 칸타빌레’ 방송화면 캡처/ 네이티브 ‘피츠시몬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 속 고경표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시켜준 블랙 워커는 캐나다 슈즈 브랜드 네이티브의 '피츠시몬스'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EVA 소재로 제작돼 눈과 비에 강한 제품이며 300g미만의 가벼움으로 활동성이 많은 남성에게 그만이다.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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