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캐나다 슈즈 브랜드 네이티브가 '피츠시몬스' 제품을 선보였다.

네이티브의 F/W시즌 대표 스테디셀러 '피츠시몬스'는 지난 여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퍼슨과 함께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주목 받는 제품이다.

EVA 소재로 제작돼 눈과 비에 강한 방수효과와 더불어 기모감이 있는 별도의 내피는 추운 겨울에도 발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방한 효과가 있다.

▲ 네이티브 ‘피츠시몬스’ 블랙(왼쪽)과 ‘피츠시몬스 프린트’ 그린 <사진제공= 네이티브>
특히 300g미만의 가벼움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하게 활동이 가능하며 레이스업 스타일로 캐주얼룩에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다.

'피츠시몬스'는 블랙, 그레이 등 두 가지 컬러에 가격은 12만9,000원, '피츠시몬스 프린트'는 그린, 블루, 블랙앤화이트 등 세가지 컬러에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제품은 전국 세이브힐즈 매장 및 온라인 세이브힐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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