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권일지 기자] 더위가 가시고 기온이 내려가는 환절기일수록 체온조절은 건강 조절의 관건이 된다. 체온이 낮은 사람일수록 면역에 관여되는 세포, 즉 ‘내츄럴 킬러(Natual Killer)세포’가 줄어듦에 따라 각종 질환 및 스트레스에 노출될 확률이 높은데, 이를 천연 PDP 성분으로 체온을 관리해주고 신체건강을 다스리면서 세포를 활성화시켜주는 '바이오포톤(Bio-Photon)'의 이은수 원장을 만났다.

▲ 바이오포톤의 건강증진 활성화에 노력 중인 이은수 원장

차세대 건강 키워드, PDP로 건강 다스려

'바이오포톤'은 PDP 물질을 활용한 돔(DOME), 반신욕기, 써모, 의류 및 써포터류 등의 여러 제품으로 활성화하고 있다.

일본에서 탄생한 차세대 신물질 PDP(플라티나 다이아몬드 포톤)은 생명을 키우고 지켜주는 4~14㎛의 파장의 광선을 방출하는 물질로, 신진대사 증진 및 지방과 노폐물을 빠르게 분해, 배출시킴은 물론 혈전과 혈류개선 및 세포 재생, 세포활성화, 인체면역력 증진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 바이오포톤의 효능을 체감할 수 있는 돔(DOME)

바이오포톤 역삼점은 바이오포톤을 알리는 대리점 역할을 함과 동시에 강남권에서는 6년째 바이오포톤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샵으로, 역삼점 이은수 원장은 “바이오포톤 제품을 통해 에너지를 활성화시키는 PDP 물질이 신체에 들어가면서 인체의 각 기능을 활성화하게 된다”며 “몸 속을 편안히 다스려주면서 체내의 불필요한 독소는 빼내주는 배농 관리 효과까지 갖추고 있다”고 설명하고, 바이오포톤 관리는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면서 혈액순환이 유연해지고 몸 전체가 개운해지면서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바이오포톤 통한 비만, 두피, 피부 관리 

세포활성화를 통한 스트레스 관리 외에도 바이오포톤은 비만, 두피, 피부 관리도 돕는다고 전했다.

바이오포톤 역삼점에는 PDP시트가 장착된 PDP전신돔을 갖추고 비만관리를 하고 있다. 전신돔으로 들어가 한 시간 정도 ‘빛샤워’를 실시하게 되는데, 이 때 땀과 노폐물을 방출하면서 강력한 해독작용 및 체지방 분해 작용이 이뤄지게 된다.

또한 체온을 따뜻이 관리해주는 온열관리기 격인 ‘써모’를 목 주위에 일정 시간 대고 있으면 몸 전체가 따뜻하면서도 시원해짐으로써 두통과 스트레스 감소를 돕는다.

▲ 이은수원장의 수상경력및 바이오포톤 36개국 특허

이은수 원장은 “선진국에 비해 염분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은 골다공증이 많다. 염분이 칼슘도 같이 배출시키기 때문”이라며 “해독과 세포재생을 통해 건강을 실현하는 곳이 바이오포톤”이라 말했다.

바이오포톤 역삼점은 건국대학교 향장 미용과학연구소 13호점이며 이은수 원장은 한국체온건강관리 협회 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원장의 권유로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선수가 진행하는 박성영 컨디셔닝에도 바이오포톤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 바이오포톤 역삼점은 아로마 관리 및 두피 관리도 병행하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건강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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