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거젤
[이뉴스투데이 정일권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그린체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6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3가지 과즙과 유산균혼합발효액에 함께 담은 젤리형태의 멀티비타민’그린체 요거젤’을 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린체 요거젤은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를 비롯하여 비타민 B1, B6, E, 나이아신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돼 있다.
 
그린체 요거젤은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딸기과즙, 사과, 라즈베리의 농축과즙과 유산균혼합발효액 20%를 담아 건강과 맛을 함께 더했다. 그 밖에도 불규칙한 식생활과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해진 어린이에게 성장기 왕성한 에너지 대사와 신체 근육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린체 요거젤은 1일 1회 1포를 충분히 씹어서 섭취하며 차게 하거나 얼려서 먹으면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이 될 수 있다. 가격은 2개월 분(12g,60포) 9만원, 1개월 분(12g,30포)에 5만원으로 헬스어드바이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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