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무커 입소문 이벤트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독일 청정지역 오덴발트에서 건너온 바이젠맥주 ‘슈무커맥주(schmucker)’가 유럽 최고 권위의 맥주품평회 DLG 2014에서 7년 연속 금상의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슈무커코리아(대표 김영훈)는 독일 수입맥주 슈무커맥주의 DLG(International DLG Quality Competition) 7년 연속 금상 수상을 기념하는 한편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슈무커 맥주의 순수한 맛을 널리 알린다는 의미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슈무커코리아가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우선 슈무커 맥주와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을 사진으로 촬영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언론에 노출된 슈무커 맥주 금상 수상 소식을 사진과 함께 포스팅한 후 그 url을 슈무커코리아 홈페이지에 남기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슈무커코리아가 마련한 오리지날 전용잔 세트(200ml 2개, 400ml 2개)를 증정한다.

독일 오덴발트 산맥에 흐르는 지하 광천수로 제조하는 슈무커 맥주는 절제된 부드러움과 순수한 맛이 일품. 특히 오덴발트 산맥 농부들이 직접 재배해 낸 2줄 보리의 맥아는 슈무커 맥주만의 맛을 만들어내는 데 기여를 한다.

슈무커코리아 측은 “수입맥주의 홍수 속에서 차원이 다른 바이젠맥주의 맛을 더 잘 느끼실 수 있도록 전용잔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DLG 금상수상 맥주의 참맛을 더 행복하게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슈무커맥주(schmucker)가 DLG 2014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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