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 아이돌 엑소의 `포텐스토리텔링’이 국내외 스무살 청춘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사진제공 = 코카콜라)
[이뉴스투데이 정일권 기자] 대세 아이돌 엑소의 `포텐스토리텔링’이 국내외 스무살 청춘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써니텐이 모델 엑소를 주인공으로 `스무살의 포텐’을 스토리텔링한 새 TV CF가 유투브 공개 보름여만인 27일 현재 유투브 조회수 126만뷰를 돌파하는 등 또래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발적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새 TV CF는 스무살의 힘겨운 현실 앞에서 지쳐버린 스무살의 젊은이에게 `스무살의 포텐을 터트리라’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엑소의 인기에 또래 젊은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는 CF 스토리텔링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유투브 상에서 폭풍 클릭 신드롬으로 이어지고 있다.

엑소의 새 써니텐 CF는 아무리 노력해도 일이 잘 되지 풀리지 않아 답답하고 지쳐하던 엑소 멤버들이 상큼하고 짜릿한 써니텐을 마시고 난 후 `스무살의 포텐’을 터트리며 팬들이 가득한 무대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끝내는 모습을 상큼하고 짜릿한 영상과 음악에 담았다.

수년간의 연습생 시절의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가수의 꿈을 이룬 엑소의 리얼 스토리를 통해 힘겨운 현실 앞에 지친 스무살의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도전에서 힘든 순간마다, `상큼하고 짜릿한 써니텐을 마시며 숨겨진 포텐을 터트려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공하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써니텐 관계자는 “유투브 영상 전파 속도를 보며 엑소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있다"며 "국내외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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